한국일보 정석호차장과의 인터뷰가 종로2가 카페에서 있었습니다. 아직도 웃음을 필요로하는곳이 너무 많고..
더 많은 기업과 관공서.. 가정과 개인 사회에 알려져야 하며..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더 웃음을 통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하기에.. 웃음치료는 계속해서 이 사회에 깊숙히 자리잡아야 한다는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단지 웃음치료가 한순간의 인기와 유행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을 볼때 웃음치료사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사람들은 더 고독해지고 우울해지며 행복하기보다는 불행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에 웃음이어야 말로 희망이요.. 치료제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행복한 삶을 살게하는 만병통치약인것입니다.

그냥 한두번 특강을 들음으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라.
웃음을 삶속에 적용하여 몇달.. 아니 평생을 훈련하고 살아야 하는것이 웃음입니다.

웃음은 훈련입니다.
훈련을 잘받은사람이 무엇이든지 잘하듯..
웃음훈련을 잘받으면 잘 웃는 사람이 되고... 그러므로 다른사람들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게되는 것입니다.

웃음의 의식화와 생활화의 부분들을 기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좋은 기사가 나올것 같습니다. 기대하세요.

또한 포천에서 자격증과정을 진행을 했습니다.
포천신문에 기사화 될것같습니다.
포천지역에 웃음이 필요한분들에게 더 알려져
그지역이 웃음운동이 일어나 살기좋은 지역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