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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운동이다.

웃음은 운동이다.

일반적으로 “웃을 일이 웃어야 웃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환경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웃음을 선택할 수도 우울을 선택할 수도 있다. 우울할 때, 슬플 때 10초 이상 크게 한번 웃어보자.
부정적인 상태가 사라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크게 웃는 그 순간 우리는 웃음에 집중을 하게 되고, 자신의 감정 상태가 변화됨을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감정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한 두가지의 기법은 가지고 있다. 그러나 웃음의 효과는 다르다. 크게 15초 이상 웃을 경우 엔돌핀이 활성화되어 분비된다. 그리고 뇌파가 α파 상태가 되면서 호흡이 깊어진다. 신체가 이완이 되면서 부정적인 상태가 긍정적인 상태로 전환된다. 어떻게 하면 웃을 수 있을까?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은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하였으며, 미국의 대통령있었던 링컨은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웃음으로 극복해냈다고 한다.
“나는 울지 않기 위해 웃어야 할 이유를 찾아야 했다. 매일 나를 짓누르는 두려운 고통을 이기기 위한 무기로 나는 웃음을 선택했다. 내게 웃음이 없었다면 나는 인생의 실패자가 되었을 것이다.”
웃음이 없다면 웃을 수 있는 이유를 찾으면 된다.
웃을 수 있는 이유를 찾지 못하면 그냥 웃으면 된다.
왜냐하면 웃음도 운동이며 연습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자 레어드는 대학생들에게 재미있는 내용의 글과 분노를 유발 시키는 신문기사를 읽게 했다. 시간이 지난 후 학생들에게 웃는 표정과 찡그린 표정을 짓게 해서 전에 읽었던 내용들을 모조리 회상하게 했다. 예상대로 미소를 지을 때는 재미있는 내용을, 찡그린 표정을 지었을 때는 분노를 유발하는 기사 내용을 더 많이 기억해 냈다.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있으면 만사가 못마땅해 보이고, 억지로라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이처럼 표정에 따라 감정 상태가 달라진다는 심리학 이론을 안면 피드백 이론이라고 한다.

웃는 연습을 해보라! 우울, 슬픔이 분노가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