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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경영. 펀리더십. 펀테크. 펀데이 기업문화가 바뀐다.

펀경영. 펀리더십. 펀테크. 펀데이 기업문화가 바뀐다...


펀이란 ?

유명한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표정이 밝거나 늘 웃는 인상이다. 최근 각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머넘치는 직원들이 일을 잘하고 이에 경영자들도 유머나 웃기는 직원들을 채용하겠다고 나섰다.
외국같은 경우는 면접시 면접관을 웃겨보라는 테스트가 많다.

fun은 유머, 장난, 놀이, 재미라는 뜻인데 개인, 가정, 직장에서 사용하기에 따라 그 의미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웃음과 즐거움이 넘쳐나야 펀이라 말할 수 있다.
개인으로는 고정된 일상관념을 타파하고 친근감, 사회성, 창의력 발달을 위해서, 가정은 표현력 향상과 커뮤니케이션 및 스킨십 향상을 위해서, 직장은 긴장을 해소하여 산업재해를 방지하고, 집중력,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펀경영은 필요하다.
펀경영이란 개인뿐만 더 나아가 국가경영까지 스며들어야 최상의 마음경영이다. 감성이 풍부한 개인과 기업은 성공할 수 밖에 없고 이러한 국가는 선진국이 될 수 있다.
펀경영은 직원들이 펀리더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음으로서 직장내 활기와 즐거움이 넘치게 하여 회사의 생산성을 높이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이나 국내에서도 펀경영을 실천하여 성공한 사례가 많이 있다. 특히 미국은 90년대초부터 붐이 일기 시작하여 펀경영(management by fun)이 유럽, 아시아 까지 확산되면서 새로운 경영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펀경영 사례

SK 텔레콤 - 2005년 10월부터 Fun Ergizer Program으로 직원가족들을 위해서 회사소개, 고급호텔 휴양, 웃음치료, 기공체조, 영상편지 등으로 회사와 가족과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웃음센터 한광일원장과 함께한 웃음치료의 신나는 시간과 부모님께 드리는 영상편지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현대삼호중공업 - 2005년 9월 사내 강당에서 활기 producer과정을 실시하였다. BEST 일터만들기운동 일환으로 각 부서내 밝은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기프로듀서 양성교육으로 각 부서 활기프로듀서 3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한국웃음센터 원장인 한광일박사에 의해 웃음 및 유머진단, 펀리더십, Fun 직장만들기 등을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활기프로듀서들은 각 부서에서 조직내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은행 - “은행이 재밌어 집니다”…우리은행이 ‘펀(fun) 경영’에 나섰다. 최근 은행간 영업전쟁이 본격화된 이후 대고객 서비스가 또다시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런 변화에 발맞춰 영업점의 분위기를 밝게 바꾸고 고객에 대한 응대도 좀더 친절하게 만드는 펀경영을 도입한 것이다.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키로 하고 총 41명의 직원들을 특별 교육시켜 한국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수여하는 레크리에이션 강사 2급 자격증을 따게 하였다. 대상 직원들은 전국 각 지점 고객만족(CS) 리더 중에서 1명씩을 추천 받았다. CS리더는 각 지점의 대리·행원급 직원으로 평소에도 지점의 분위기를 이끄는 끼많은 직원들이다. 이들은 2005년 6월 이틀 동안 경기도 안성연수원에서 스킨십 스트레칭, 스팟게임, 분위기 조성게임, 펀 네트워킹, 미션팀빌딩, 자신감훈련, 웃음치료, 마술 등의 교육을 받았다.

카이스트 - 2005년 7월 카이스트 강당에서 학생회 임원을 비롯한 개인 신청자들이 펀리더십 과정을 연수받았다. 한국웃음센터에서 주관한 주요 내용은 펀리더십을 위한 사회성관계훈련,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마술 등을 배워 학교의 행사, 축제, 봉사활동 등에서 활용하고 무엇보다도 개인의 펀리더십 연수를 통하여 리더십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다.

코오롱 - 이웅열 회장이 직접 구조조정으로 침체된 임직원들의 기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 회장은 사내 체육행사에 참가해 1400여명의 임직원 및 유통업체 직원들과 윗몸일으키기·줄넘기 등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이는 코오롱그룹이 임직원들간 행복한 느낌과 혜택을 전파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해피 바이러스(Happy Virus)`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캠페인은 제시한 프로그램의 도전과제를 수행할 경우 팀장과 팀원들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해 임직원들의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연수원에서 실시된 코오롱건설 임직원들의 워크샵에서 미션팀빌딩, 네트워킹, 웃음치료 등의 프로그램으로 펀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 기술본부 34개팀에는 팀장외에도 또 하나의 리더가 있는데 그것은 '펀 리더(Fun Leader)'이다. 대우조선해양의 펀경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벌써 햇수로 4년에 이른다. 2003년부터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직원과 팀에 기업문화 대상을 수여했으며, 2004년에는 수평적 조직문화(펀&프라이드), 학습문화, 근무환경 개선, 사회봉사 등 4가지 실천부문으로 나눠 모두 294개 조직에서 참여, 607건의 대규모 이벤트가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팀내 또는 팀간 단합대회도 기존의 틀에 박힌 행사에서 벗어나 서바이벌 게임이나 가족이 함께하는 이벤트로 준비하는 등 활력이 넘치고 즐거운 직장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이 밖에 '금요일은 만사 제쳐두고 일찍 퇴근하는 날', '호프데이', '월1회 팀원들 전원 영화, 연극 관람하기', '책 선물' 등 사우들을 서로 배려하며 '기'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각 조직별로 확산되고 있다. 쇠를 다루는 차가운 분위기의 조선소 곳곳에는 '하자', '하지 말자' 등의 딱딱한 구호나 표어 대신 만화 캐릭터를 그려놓기도 했다. 가스나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공장에는 가스 누출 위험과 감전사고 조심을 알리는 캐릭터도 선보이고 있다. 정 사장은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과 가족들에게 회사가 처한 경영환경과 비전 등을 편지에 담아 발송하는 '편지' 경영을 3년째 계속하고 있다. 정 사장은 대우조선해양이 워크아웃을 졸업한 이듬해인 지난 2002년 가을 직원들에게 회사의 경영여건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편지를 발송한 이래 최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편지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정 사장은 편지 발송 외에도 1년 중 3분의 1가량은 옥포조선소에 머물면서 현장의 근로자들과 대화 시간을 갖는 등 직원들과 '스킨십'을 갖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정 사장의 편지는 대우그룹 해체와 워크아웃 졸업 등 격변기를 거치면서 직원들의 단결을 꾀하고 회사가 핵심가치로 설정한 '신뢰와 열정'이라는 기업문화를 이뤄나가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웃음센터에서는 펀경영의 핵심인 개인의 인성변화를 위한 웃음치료와 체육대회, 야유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펀경영에 참여한바 있다.

SK - 최근 임직원들의 휴식이나 상담을 위해 서린동 본사 22층에 `하모니아`라는 재충전 공간을 마련했다. SK㈜는 하모니아를 업무 중 재충전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하는 한편 임직원의 고민 해소를 위해 10여명의 전문 상담자를 확보, 경력개발을 비롯해 역량개발, 생활 상담, 가족 상담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 임직원들에게 상반기과 하반기 각각 1번씩 `가족사랑 휴가` 를 주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회사에서 직원들의 복리후생이나 능력개발, 문화생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직원들의 애사심이 높아질 뿐 만아니라 업무 효율성과 창의력 등이 배가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힘들수록 웃으며 일 자체를 즐기면서 한다면...
성공은 우리에게 미소를 띄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