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행복의 열쇠이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다. 헤르만 헤세는 그의 시 ‘행복해진다는 것’에서 이렇게 말한다.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네.” 우리의 삶의 목적은 행복이다. 무엇을 하든 행복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행복은 반드시 웃음을 동반한다. 어떻게 행복한 사람으로 살 수 있을까? 그 답은 간단하다. 항상 웃으며 살아라. 최고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빼앗기지 말라.
당신의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오는 무지개가 아니다. 우리들은 네 잎 CLOVER(행운)을 찾아 온 풀밭을 짓밟고 다닌다. 그러나 네잎크로버를 찾지 못하고 실망한다. 그런데 세 잎 CLOVER는 ‘행복’이라고 한다. 항상 곁에 있는 행복은 짓밟아 버리고 행운을 찾기에 급급한 삶을 살고 있다. 우리는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누리며 살아야한다. 행운을 찾아 일생동안 방황하는 어리석은 자가 돼서는 안 된다.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CLOVER'라는 단어 속에 ’LOVE'라는 단어가 들어 있다. 어떤 교수님은 우리의 삶 속에 ‘사랑’이 있으면 행복해 진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참으로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