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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긴 사람들...
미국 로마린다 의대에서 18년 동안이나 [웃음의 의학적 효과]를 연구해온
리 버크 박사는 웃음의 효과를 단적으로 증명하는 자료를 공개했다.
순간적으로 웃음을 터트리는 사람의 피를 채취해 분석해보니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킬러세포(Natrural killer cell)가
눈에 띄게 증가되어 있더라는 것이다.
인체 전체를 놓고 보면 그다지 큰 수치는 아닐지 모르지만,
고통 받고 있는 암 환자에게라면 충분히 의미가 있을 만한
변화였다.
임상적으로 이를 뒷받침해주는 사례는 많이 있다.
tv로 방영했던 [생로병사의 비밀]은 전 국민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킨 다퀴멘터리로, 재방영 될 때마다 기록할 만한 시청률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웃음편]에 등장한 크리스틴의 사례는 웃음으로 암을
이겨내는 지혜를 잘 보여주었다.
크리스틴은 마흔 살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자신의 어머니 또한 유방암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그녀는
공포와 절망 속에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받은 지 4주일째 되던 날 그녀는 한밤중에 일어나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낮에 찾아온 친구와 수다를 떨며 실컷 웃는 덕분에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통증이 감소된 것을 느낀 것이다.
이때부터 그녀는 웃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화학요법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져나가도, 방사선 요법 때문에
피부에 물집이 생겨도 스스로 창안한 웃음요법을 활용하며
견뎌냈다.
그녀는 결국 암을 깨끗하게 물리쳤다.
물론 여기에는 낙천적인 성격이라는, 그녀 자신이 갖고 있는
큰 무기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통스러운 방사선 치료 와중에도 그녀는 의사에게 “머리털이 빠지면
콧털도 빠지겠네요?”하며 농담을 건네는 해학을
발휘했다.
그녀의 건강은 최악의 상태였지만 그녀는 자신만의 유머와
웃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냈다.
암환우지원센터의 박영출 대표 역시 웃음으로 암을 벗어난
사람이다.
그는 한때 3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던 암 환자였다.
하지만 그는 낙담하지 않고 웃음운동과 식이요법을 시작했다.
그는 시간을 정해놓고 날마다 열 번씩의 웃음운동 실천했다.
말기환자에게는 사실 다른 의학적인 처치가 무의미함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웃음에 대해 굳은 신념을 갖고 있었다.
“웃음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을 확신한다”며
웃음운동을 강조한다.
그의 웃음운동 역시 처음에는 억지웃음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포복절도하도록 크게 웃게 된다.
웃다 보면 웃고 있는 자신이 웃겨 어느새 진짜로 웃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또 다른 여성은 위암으로 한 달을 넘기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그만한 상황이라면 누구나 삶에 대한 의욕을 말할 것도 없고,
오로지 설움에 복받쳐 죽음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 사람은 그 놀라운 진단 앞에서도 얼굴에 미소 띈채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를 외쳤다고 한다. “
살아도 감사, 죽어도 감사 ”라고 그는 끊임없이 기도하며
감사하는 생활을 했다.
그렇게 보낸 시간이 한 달, 두 달을 넘기더니 어느덧 6년이
흘러갔다.
끊임없이 미소 짓고 감사드리더니 정말로 웃으며 감사할 일이
생긴 것이다.
물론 그간에는 다양한 치료가 병행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암을 퇴치한 것은 바로 웃음과 감사라고 믿고 있다.
웃음과 감사가 아니라면 결코 나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그녀는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웃음과 감사를 설파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평소의 작은 생활습관이 암을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내 몸을 사랑하고 또 그것을 스스로 표현하며
“내 몸 사랑”을 실천하면 나도 모르게 몸이 훨씬 건강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몸을 지키는 면역시스템은 내가 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자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웃으면서 “나는 내가 참 좋다. 나는 내가 아무 조건 없이 좋다”라는
말을 반복하자, 이런 자기 암시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강화해 모든
질병을 예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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