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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치유력 - 로먼 커즌스

웃음의 치유력 - 로먼 커즌스



인생을 눈물의 골짜기라 했던가?

하지만 골짜기에도 무지개가 뜰 때가 있으니

바로 '웃음'이다.

웃음은 고통에 대한 해독제이며

동시에 인간이 지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표정이다.

공주를 웃겨 공주와 결혼한 청년,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물 한 바가지에

수양버들 한 잎 띄워 건네던 처녀,

싱긋 웃는 웃음 하나로 세상을 설레게 한

모나리자의 미소 등.

웃음은 때론 상대를 사로잡는 묘약이다.



"내가 웃으면 주변이 웃고,

주변이 웃음소리로 가득하면

그제야 세상도 따라 웃는다"고 말한

어느 작가의 말처럼,

'웃음'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동서고금을 통틀어 언제나 좋은 일의 한가운데 있었다.

『웃음의 치유력』은

출간 즉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다.



저자인 노먼 커즌스는 어느 날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불치병 진단을 받는다. 이 병은 염증이 골반에서 시작해 척추로 번져 결국 등이 굳어버리는 류머티즘 질환이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그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지만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그는 낙심하지 않고

일단 병원을 나오기로 결심한다.

그리고는 가까운 호텔에 방을 잡고

코미디와 몰래 카메라 비디오를 빌려다 보며 실컷 웃었다.

그렇게 웃고 나니 참을 수 없던 고통이 사라졌다.

더욱이 웃고 나면 진통제의 도움 없이 편히 잠들 수 있었다.

웃음의 효과는 의사들에 의해서도 확인됐다.

웃음이 결국 그의 병을 몰아낸 것이다.

이후 의학계에서는 웃음의 치유력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다.

웃음은 운동이라 부르기에도 손색이 없다.

웃으면 우리 몸의 많은 기관들이 자극을 받는다.

심장박동수가 두 배로 증가하고 남아 있던 나쁜 공기가

신선한 산소로 빠르게 바뀐다.

근육 또한 활발히 움직이므로 웃는 것만으로도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배가 아플 때까지,

눈물이 찔끔 나올 때까지,

숨을 쉴 수 없을 때까지 웃는 것이 좋다.

크게 웃고 난 뒤에는 기분이 좋아지고 후련해지며

굳어진 어깨도 풀리는 등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소리 내어 웃는 것은 훌륭한 유산소 운동이기도 하다.

윗몸, 폐, 심장, 어깨, 팔, 복부, 횡경막, 다리 등

우리 몸의 모든 근육이 움직인다.

더 나아가 웃음은 엔도르핀 분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신경호르몬인 엔도르핀은 진통제 등으로 사용하는

모르핀보다 효과가 200배 이상 강한 일종의

생체 내 모르핀이다.

엔도르핀은 통증을 완화시키면서 신경 활동을 통제해

근심과 걱정을 덜어준다.

하지만 이 좋은 호르몬은 평상시 생성되지 않는다.

엔도르핀은 우리의 감정 중 기쁨,

즉 웃을 때 주로 만들어진다.



반대로 우울해지면 엔도르핀과 정반대의 효과를 내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아드레날린의 과다 분비는 심장병, 고혈압, 관절염 등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한다.

웃음은 유효기간이 없는 최고의 약이다.

웃음 덕분에 향상된 면역기능이 실제로

환자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일본의 니혼 의과대학 류머티즘과 요시노 박사는

실험을 통해 류머티즘 환자들이 웃고 난 후

염증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효과를 발견했고,

환자들에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도록

웃음을 치료보조제로 처방하고 있다.



미국의 데이비드 제이콥슨이라는 사람은

20년 전에 류머티즘 관절염을 선고받았는데,

그 당시 온몸의 관절 중 성한 곳이

단 한 곳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인생에 웃음이 들어오면서부터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얼마 전에는 자전거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기도 했다.

그는 약을 먹을 때마다

'유머 병(병 속에 유머를 적은 쪽지를 넣어놓았다)' 속에서

스스로가 처방한 짧은 유머 한 구절을 꺼내 읽는다고 한다.

웃음의 치유력은 실제 치료에도 적용되고 있다.

독일의 어떤 병원에서는 매주 1회씩 어릿광대를 불러

환자들을 웃기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듀크 의대 종합암센터,

뉴욕 향군병원,

버몬트 메디컬센터 등

많은 병원에서 유머독서실과

유머이동문고 등을 운영하고 있다.



뉴욕의 컬럼비아 장로교 병원에서는

코미디 치료단까지 발족했으며,

하버드 의대에서는 '유머치료'를 주제로

대규모 심포지엄도 열고 있다.

행복하게 오래 살려면 웃어라!

백혈구는 바이러스, 암 등과 싸우는데 웃음은

이와 같은 백혈구의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웃음은 몸의 항체인 T세포와 NK세포 등 각종 항체를

분비시켜 더욱 튼튼한 면역체를 갖게 한다.

웃을 때 심장박동수는 두 배로 증가하고

폐 속에 남아 있던 나쁜 공기를

신선한 산소로 빠르게 바꿔준다.

또한 웃음은 근육, 신경, 심장, 뇌, 소화기관, 장을

총체적으로 움직여주고,

스트레스와 긴장, 우울함도 해소시켜 준다.



웃음은 모르핀보다 수백 배 강하게 통증을 억제하는

엔케팔린 호르몬을 분비시켜 통증을 경감시킨다.

노먼 커즌스는 이렇게 말한다.



"웃음은 유효기간이 없는 최고의 약이며,

병을 막아주는 방탄조끼다!"



.....로먼 커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