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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인 사람은 웃지 않는다.

아토피인 사람은 웃지 않는다?


“아토피인 사람은 웃지 않는다!?”

이 말에 약간 뜨끔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일본은 아토피 치료 전문지 <아토피 나비>(2005년 145호)의 특집기사다.

또 이런 말도 있다.

“암에 걸린 사람은 웃지 않는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싱글벙글 웃는 사람에게 아토피나 암은 먼 나라 이야기다. 아토피 치료 전문지 <아토피 나비>에서도 “웃음이나 음악으로 우리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이 아토피를 이겨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역시 ‘웃음’으로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또 류머티즘의 통증이 완화되었다는 임상보고까지 있을 정도다. 웃음이야말로 백약 중의 으뜸이다.

아토피는 알레르기 반응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생긴다. 알레르기는 면역반응의 기본인 항원항체반응이 과잉으로 진행되었을 때 발병한다. 다시 말해 체내 면역시스템이 고장 난 것이다.

그렇다면 동일한 면역시스템의 일종인 항원항체반응은 과연 웃음으로 개선될까? <아토피 나비>를 보면 “코미디영화를 보고 웃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경감됨을 알게 되었다”라는 말이 나온다(기마타 하지메 의사, 사토병원 알레르기과 부장의 실험보고에서).







웃음이 감기 안 걸리는 비결




*코미디영화를 본 학생들에게서 면역글로불린 급증



글로불린이란 알부민과 함께 동 · 식물계에 널리 존재하는 단순단백질군을 말하며, 면역글로불린이란 항체와 거기에 구조적으로 관련된 단백질의 총칭이다. 면역력을 측정하는 기준의 한 가지가 면역글로불린A이다. 특히 감기를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역시 ‘웃음’이아 ‘감정의 변화’에 따라 분비량에 차이가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

웨스턴 뉴잉글랜드 대학의 딜런 박사팀의 실험이 흥미롭다. 10명의 학생에게 재미있는 코미디영화와 웃기지 않은 영화를 30분씩 보여주고 그 전후에 타액 속 면역글로불린A의 양을 측정했다.

그 결과, 코미디영화를 본 후에 면역글로불린A의 양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반면에 웃기지 않은 영화의 경우에는 변화가 없었다. 또 평소부터 유머 있고 많이 웃으며 생활하는 학생은 면역글로불린A의 양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웃으며 생활하면 감기도 피해간다’고 말할 수 있다.








세 가지 방식으로 웃음 레벨을 측정


NK세포 활성 측정 외에도 각자 만담을 들었을 때의 웃음 레벨을 확인하기 위해 만담을 들은 후에 ① 표정평가법, ② 언어적 방법, ③ VAS(visual analogue scale)법이라는 세 종류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에서 ③VAS법은 명칭만 그럴듯한 뿐, 사실 10cm의 가로선을 자처럼 사용하는 측정법이다. 좌측 끝의0은 ‘전혀 웃기지 않았다’이고 우측 끝의 10cm는 ‘매우 웃겼다’로, 10cm의 눈금 위에 자신이 느낀 ‘웃음 정도’를 ㅇ표로 기입하도록 했다. 이 방법은 간단하지만 상당히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

설문용지에는 “이번 만담을 듣고 현재 기분에 가장 근접한 내용에 ㅇ표 해주세요” 라는 질문 아래 ①~③의 설문을 준비했다. ①과 ②는 다섯 단계 평가이고, ③은 정량적으로 ‘기분’을 도식화할 수 있다. 이렇게 문장이나 일러스트로 표시하면 ‘이거다’ 하고 즉답할 수 있고,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해진다.